케냐, 굿뉴스코 9기 활동
<앵커> 전 세계 파송된 Good News Corps 단원들은 벌써부터 현지어 공부에 열심입니다. 케냐에 나가있는 9기 단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터> 케냐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한국에서 온 굿뉴스코 단원들은 케냐인들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터널 끝에는 빛이 있다고 했듯이 기쁜소식교회에서 지난 2주간 한국과 중국에서 온 굿뉴스코 단원들이 영어 배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가인입니다. 영어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 어려워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영어클래스는 너무 어렵습니다. - 영어로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영어 수업받는 것이 즐겁습니다. - 어렵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유용한 수업입니다. - 아프리카인들과 어떻게 말해야 하는 지 모르는데 영어클래스에서 복음과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 오늘은 복음을 영어로 배웠습니다. - 이 영어클래스가 참 좋습니다. 저는 작년에 우간다 굿뉴스코 단원이었는데 복음을 전하는 법을 정확히 몰랐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죄와 범죄에 대해 배웠고 죄와 범죄를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복음 전하게 하시고 인도 하실지 기대됩니다. <리포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떻게 성경이야기를 하고 발음 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수업으로 (굿뉴스코 단원들이) 케냐 전역에 복음을 전하기가 쉬워질 거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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