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음악과 복음 “목사님의 대성당 방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상파울루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 울려퍼진 복음. 브라질 상파울루를 대표하는 대성당에 모인 1,5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박옥수 목사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브라질의 사회,정치,문화에 가장 영향력있는 성당에서 진행된 아주 뜻깊은 일이었다.
참석자들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에 감격하고, 박옥수 목사의 성경 메시지에 소망과 죄 사함의 감사를 마음에 채웠다.
성당 신부는 "박 목사님께서 대성당을 방문하신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행사에 주 국회의원도 참석했고,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주의회 방송국에서는 콘서트를 취재해 보도했다.
2023년
신년사"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열왕기하 7:9) 신년사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