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활동
땅끝까지 복음을
끝날까지 주님과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영원한 속죄를 전하는 길에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 국내교회 0개
- 해외교회 0개
- 총 교회 수0개
- 국내사역자 0명
- 파송선교사 0명
- 현지인사역자 0명
복음을 전하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로 전국에 교회를 세웠고, 전도자들을 양성하였고,
대규모 성경세미나를 열었고, 해외선교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국내 교회 수는 180개이며 해외 교회의 수는 국내의 5배인 1200개 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나라의 정상들과 장관들을 직접 만나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해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국내 선교
국내에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는 기쁜소식선교회
1986년 부산대전도집회를 시작으로 38년째 복음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성경세미나
1986년 부산에서 개최된 첫 성경세미나에는 700여 명이 참된 회개와 영원한 속죄의 복음을 받아들였다.
집회 중 부산에 3개의 교회가 개척되고, 이듬해 17개의 교회가 세워지며 선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다.
당시 설교를 책으로 만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등 25개 국어로 번역되 130만권 이상 발행되며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기쁨과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해외 선교
땅끝까지 복음을, 해외에 복음을 전하는 기쁜소식선교회
전세계 100여 개국에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와 남미 오지마을, 북미의 인디오 마을,
남태평양의 키리바시와 바누아투 등 우리에게 생소한 섬나라들에까지 복음을 활발하게 전하고 있다.
2016년 10월 22일, 에스와티니 국왕의 초청으로 왕궁에서 열린 국왕기도회에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였고
2016년 12월에는 인도 기독교계에서 주최한 '세계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회'에 초청되어 12만명 앞에서 복음을 전했다.
2018년 6월에는 피지 감리교 본부의 초청으로 감리교 목회자 600 여명에게 믿음을 전하였으며 12월 31일,
우간다 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송구영신예배에 주강사로 10만명 앞에서 복음이 전해졌으며
2019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마하나임 대학교의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해외선교는 이와 같이 기쁜소식선교회의 복음에 가치를 인정한 여러 기독교단체의 초청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회’ 12만 인도인 앞에 복음을 세우신 하나님
2016년 12월 텔랑가나주의 기독교 교단들과 주정부가 함께 기획한 기독교 행사에
박옥수 목사는 세계 기독교 지도자 대표의 자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세계 평화와 인도 국가, 주 정부를 위한 대표 기도를 위해 초청되었다.
기쁜소식선교회 주최 세계기독교지도자 포럼
Christian Leaders Forum
"교리와 교파를 넘어 오직 말씀으로 교류하며 하나로 연합합시다."
2017년 뉴욕에서 설립한 CLF(세계기독교지도자연합)은 각 대륙별, 나라별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해 2023년까지 약 130만 명의 기독교지도자들과 교류해 왔다.
CLF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오직 말씀으로 교류하며 하나로 연합되는 모임으로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는 일부 세력이 있지만 조금만 알아보면 국가와 교파를 넘어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성경 말씀에 화합하고 실제적인 협력을 요청하여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옥수 목사와 국가 정상과의 만남
죄사함의 복음 전도와 청소년 인성교육 협력
브라질, 코스타리카, 케냐, 잠비아, 가나, 필리핀, 에스와티니, 파라과이, 피지, 솔로몬 등
30개국 41명의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기쁜소식선교회는 각 나라의 청소년 문제와 교육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청소년센터와 병원 건축, MOU 체결, 청소년 교육 실시, 행사 지원 등의 활동과 왕실기도회나 국가기도회에 메인 강사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청소년 선도
내 마음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
매년 개최되는 대도시 성경세미나, 죄 사함과 영적 성장, 신앙의 기쁨을 얻게하는 신앙캠프,
부활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정확한 성경 강해와 믿음의 삶을 가르치는 복음 전도자 양성 과정
청소년을 행복하게,
바른 마음으로 이끄는 청소년 교육
강한 마음을 가진 젊은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40여개국 4천여 명 의 학생들이 문화행사와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 훈련을 받는 월드캠프를 개최하고 해외에서는 각국 정부지원 속에 청소년들을 미래 주역으로 키우고 있다.
죄와 마약에 물든 사람을 바꾸는 마인드
교도소 재소자, 마약중독자 선도
1988년, 수원교도소에서 당시 많은 죄수들이 복음을 듣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현재 한국, 케냐, 나미비아, 잠비아 등 각국 교도소와 협의하여 죄수들의 마인드를 바꾸는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마약과의 전쟁’선포 후 수십만 명의 마약 중독자들이 자수했다. 타굼 시는 자수자들의 재활교육을 위해 고심하던 중,
지난 11월 열린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IYF의 마인드 강연에 큰 관심을 가져 타굼 시와 IYF 사이에 MOU를 맺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필리핀 전역에 있는 마약 중독자 80만 명에게 마인드교육의 길이 열렸다.
인생을 새롭게,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마약중독자 교육
필리핀의 북다바오주 타굼시에서 마약 자수자를 위한 마인드 교육이 열렸다.
타굼 시의 마약 자수자 교육에는 약 천여 명이 참석했고 박옥수 목사는 1천 2백 명의 마약 자수자에게 강연을 했다.
“여러분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살면서 어려움을 만나면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셔. 나를 행복하게 하실 거야’ 그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삶이 밝아질 것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미디어 선교
방송과 인터넷, 서적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 전파
수많은 사람들을 죄에서 벗어나게 한 설교집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권이 발행되었으며
그 외 많은 신앙서적 외에도 월간 기쁜소식, 주간 기쁜소식(매주 10만부 발매) 등 서적과 문서가 출판되고있다.
TV방송 '창세기 강해', 라디오 방송 '기쁜소식', 1988년 처음 발행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2008년 개국한 '케냐 GBS 방송국', 'GoodNews TV' 등 기쁜소식선교회는 다양한 미디어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4년에는 러시아 TBN방송국에서 방영한 '마태복음 강해' 전 세계 180 여개 국에 위성전파로 방영되었고
최근 에디오피아 엘샤다이 방송국에서 '사도행전 강해'가 방송되고 있다.
그 외 인터넷 14개 언어로 운영되는 홈페이지 등 기쁜소식선교회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참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국 CTN
박옥수목사 요한복음 강해 방영
CTN(Christian Television Network)은 미국의 여러 기독교 방송 중에서도 역사가 깊고 또 말씀 중심적인 채널로 많은 기독교인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미국 내 5천 400만 가정, 전 세계 5억명을 커버한다. 미국 내에서는 케이블로 미국 전역에 송출되고, 공중파로는 18개 도시에 방송이 나가며 인터넷TV와 휴대폰의 CTN 어플로 언제 어디서든 CTN에서 방송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
러시아 TBN 방송국,
박옥수목사 마태복음 강해 방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기쁜소식선교회와 러시아 기독교 방송 TBN과의 MOU 체결이 있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활동을 처음 방송을 통해 소개한 TBN. 2014년 한국 월드캠프에 참석해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분명히 본 TBN 대표는 러시아로 돌아가 박옥수 목사에게 방송 설교를 제안했고, 박옥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빛이 있으라’가 TBN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으로 방송되게 되었다.
국내외 활발한 사회공헌
기쁜소식선교회의 사회봉사
2008년 시작된 의료봉사단은 주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남태평양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다.
매년 수백 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파견, 환자들을 치료하고 위생보건 교육을 진행하여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디컬 캠프를 통한 케냐 전역에 울려 퍼지는 복음의 소리
굿뉴스의료봉사회 케냐지부가 주최하는 메디컬 캠프가 기쁜소식 미고리 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의료봉사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태어나서 의사를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