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후속성경세미나 미국시민 발길 이어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8일 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올퓸극장 성경세미나가 마무리된 LA에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려 그 감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지에서 전합니다. <리포터> 기쁜소식 패스타디나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처음으로 LA의 영어권 형제자매들을 위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인간이 계속해서 자신의 듣지 않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을 버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엘리자벳 보민 <인터뷰> 에디 목사님, 죠셉 목사님과 같은 분들을 만난 것이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제가 이전에 들었던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이전에는 “예수님이 오셔서 널 위해 돌아가셨어. 예수님이 널 위해 이런 일을 해 주셨어. 하지만 너는 여전히 죄인이야.”하는 것만 들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저는 수년간 매주 교회를 나가면서 ‘하나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저는 막연한 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볼 때 잘못된 내 모습과 사람의 눈에 잘못된 것을 회개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저는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것에도 다다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스스로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는지, 선한 사람이 되고자 얼마나 노력하든 저는 실패한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나를 통한 것이 아니라 피를 흘려 나를 깨끗케 하신 예수님을 통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마이클 딜 <리포터> Good News Tv 엘리자벳 보민입니다. <리포터> 여기는 LA 기쁜소식 중앙교회입니다. 박옥수 목사님과 성경세미나가 은혜롭게 마친 바로 다음 저녁부터 후속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쁜소식 중앙교회에서 강사 박희진 목사는 인간이 율법을 완벽하게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길은 예수님뿐입니다. 예배 이후에 형제자매님들과 새로운 사람들은 한국에서 온 목회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LA교회를 되살리고, 새롭게 하기 위해 일하고 계시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상 Good News TV 크리스 추입니다. - 크리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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