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1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연일 아름답게 이어지는 아틀란타 바이블 크루세이드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빅센터에서 셋째날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아틀란타 성경세미나가 계속 진행 되는 가운데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여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깊이 있는 말씀을 통해 마음의 죄를 씻고 참 된 신앙의 길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목사님께서 말씀을 쉽게 하셨고, 완벽히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더 확증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제가 온전한 의를 얻었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하나님께 죄의 용서를 빌었지만 저의 죄가 이미 사해졌습니다.
이제 제가 해야 할 일은 저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 스티븐 워너(케네소)
<리포터>
박옥수 목사는 누가복음 16장 말씀을 통해 오늘 날 교만한 마음으로 성경 말씀보다 자기를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 지옥에 간 부자와 다르지 않음을 설명하면서 나를 의롭다 하시는 성경 앞에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길이라고 전했습니다.
<메시지>
우리가 뭘 해도 우리 힘으로는 죄를 사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죄를 씻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죄를 씻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십자가에 씻어놓은 사실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저는 진리를 오랫동안 찾았고, 또한 목회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확히 어떤 말씀을 제게 하시는지 알 수 없어서 교회를 떠난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 앉아서 말씀을 듣는 동안 목사님에게 중요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단번에 사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천번쯤 들었겠지만 오늘 저녁 말씀은 제게 사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 말씀은 제 마음을 뚫고 마음에 들려졌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를 위하여 단번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제겐 더 이상 짐이 없어 자유롭습니다.
- 프랭크 알렌(아틀랜타)
<리포터>
진리를 찾기 위해 여러 교회를 다녀왔던 참석자들은 정확한 성경 말씀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 사실을 깨달으며 마음에 구원을 확신 했습니다.
<인터뷰>
제가 다른 교회에 다녀보면 처음에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 후에는 다시 성경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저런 행위로도 믿음을 확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ㄷ 여기에서는 예수님의 죽음 때문에 우리가 의인이 되었다는 성경 말씀에 의해 믿음이 확증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설명을 잘 해 주시고 예전에 가졌던 의심이 없어졌습니다.
성경을 느낌대로 가르치지 않고 사실대로 가르쳐주어서 구원이 분명해지고 기쁘고 더 이상 의심이 없습니다.
- 컬리(아틀랜타)
<리포터>
아틀란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 곳 시빅센터에는 매 시간 들려지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속 세미나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복 된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Good News TV 유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