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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울산 대전도 집회 마무리 소식(사진 갤러리)
2006-10-23
한 영혼이 구원받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길거리에서 형제 자매님들이 가판 전도도 하고 많은 전단지를 뿌려가며 복음의 소식을 알리기도 하고
이 소식을 듣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할까봐 신문의 전면 광고와 TV, 라디오, 현수막등으로
대전도 집회를 준비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 시작되어졌던 2006 울산 KBS 대전도 집회 마지막 날.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마음으로 준비한 찬송과 연주들.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려고 준비한 아프리카 스테이지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지도를 위해 한국에 오신 러시아 국립 음악대학교 교수 아나톨리 키셀료프의 멋진 공연으로 너무 행복한 밤이 되었습니다.
박 목사님께서는 "울산 시민들과의 한 주간,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우리는 귀로는 들을 수 없는 감사의 마음으로 "목사님. 우리도 목사님과 함께 한 한 주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평안하였습니다."
정말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말씀을 듣는 한 주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8장의 말씀으로 한주간 집회를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17:7-8)
구원을 받기 전 내 삶은 정말 풀리지 않는 인생이었는데 1962년 예수님을 영접한 후 내 인생의 주인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삶은 실패나 무너짐이 없는 복된 삶으로 바뀌어졌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 주인이 되어 지켜주시고 이끌어 복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내 일이 모두 예수님의 일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의 모습은 하나님을 떠나 세상과 간음한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예수님 안으로 옮겨져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평안이 없는 곳에서 생명과 평안과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안으로 옮겨 예수님과 더불어 참된 복을 울산 시민이 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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