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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IYF World Camp" 세계대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뿌려
2005년 08월호
박옥수(朴玉洙,60) 목사. 하늘에서 많은 인재가 난다는 선비의 고장 구미 선산에서 출생한 박목사는 '참된 신앙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 다’는 신앙의 말씀을 전파하며 참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이 시대의 선지자로서의 모습이 느껴진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타락을 하고 참된 삶을 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내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전파하는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들여다보았다. 조명진 기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에 초록의 우면산을 등지고 잘 어우러진 빨간 벽돌 건물이 한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이곳이 기쁜소식강남교회이다. 이곳은 최신식 교회예배당과 IYF 서울센터로 쓰여지고 있다. IYF세계대회와 관련해서 올림픽홀 VIP실에서 만난 박옥수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자주 마음이 흔들리는 연약하고 형편없는 나였기에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왜 내게 그런 일을 하셨는지 전혀 알지 못했지요. 하나님은 나를 들여 쓰시기 위해서 먼저 내 마음을 낮추셔야 했던 것입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믿음으로 해도 아무것도 안 되었는데, 이제는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복음의 일을 하는 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기적적인 일들을 이야기 하면 눈물이 나서 다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느껴볼 수 있는 박 목사의 지론에서 주님께서 주신 크나큰 감동을 우리는 잊고 살지 않았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박 목사의 첫인상은 너무나 인상 좋아 보이는 이웃집 아저씨 같으면서도 세련된 절제미와 매너가 돋보이는 신사의 품격과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말씀 하나하나에 진실과 겸손이 묻어나는 박 목사의 모습과 태도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진정한 거목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월간조선, 월간중앙, 신동아, 오늘의 한국, 헤드라인뉴스, 시사매거진, 시사포토뉴스, 행복이가득한집, 장애인신문 등 수많은 매체가 앞 다투어 박 목사를 보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일간스포츠의 참된 목회자상' 헤럴드경제의 ‘한국 엘리트교회 선정’등 수상이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현대 문명사회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이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생영거’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살고는 영원히 떠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세월은 흘러가는 물과 같고 달려가는 말과 같으며 또한 날아가는 화살과 같다는 것이다. 이 귀한 세월을 아끼고 아껴 후회 없는 일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톨스토이나 아인슈타인처럼 세계적인 대가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다가서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한 적이 있다. 태양이 그냥 있을 리 없고 은하계의 수많은 별들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명을 갖고 태어나 하나님의 말 씀을 가장 잘 실천하려면, 우리가 학교나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듯이, 참된 교회와 종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다. 한국에 많은 교회와 종이 있지만, 그 중에서 신실한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모범이 되는 교회와 종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Excellence Korea’ 에 소개된 ‘믿음경영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경영자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복을 받는다고 박 목사는 말한다. 또한 일간스포츠의 ‘모범교회를 찾아서’, 헤럴드경제의 ‘엘리트교회’ 등을 통해 우리는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들여다 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세계 선교를 담당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의 그늘진 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은 새삼 놀라울 것이 없는 것 같다.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고 싶다는 박 목사의 모습에서 우리는 구원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 ntroducing pastor Ock-soo park 40Years Held by the Hands of God Pastor Ock Soo Park was born in Sunsan, Kyungbook Province in 1944. He received the grace of God and was born again in 1962. And he received faith and missionary training from foreign missionaries, including Missionary Dick York. After he was born again, he has been preaching the words about 'the faith that is born again after receiving the forgiveness of sin' in churches, prisons, military bases, leper villages, and schools, regardless of denomination. Currently, he is serving at the Hanbat Central Church, located in Daejon Seo-gu, Doma-Dong 16-39 South Korea. Muchas veces me senti debil,inutily confundido,razon por la cual tuve que creer la palabra de Dios y apoyarme solamente en ella. En aquel entonces no entendia porque Dios habia hecho esas cosas. Primeramente Dios tenia que humillar mi corazon para utilizarme como siervo suyo.Antes de nacer de nuevo nada era posible por mas fe que tenia pero ahora que he nacido de nuevo nada es posible sin fe. No podria aguantar las lagrimas si hablara de todos los milagros que me sucedian mientras que predicaba el Evangelio. 대한예수교장로연합회 ‘정통과이단’책을 통해 논란 종지부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강조하는 교회 ‘정확한 사실 없이 이단이니 구원파로왜곡 교회 내 방 한 칸에서 생활하며 교회 재정도 박 목사의 손에서 떠난 지 오래 몇몇 교회들이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이단이니 구원파니 하면서 기쁜소식선교회를 왜곡하여 왔다. 다행스럽게도 교회개혁을 주장해 온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에서 기쁜소식선교회를 방문, 믿음에 대한 검증을 거친 후 최근 《정통과 이단》이란 책을 통해 논란을 종결지었다. 이 책을 통해 기쁜소식선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강조하는 교회로 판정받았다. 오늘날 한국의 개신교를 보면 거부감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서로 믿는 종파가 다르면 손가락질을 하고 예배시간에 노골적으로 헌금을 강요하기도 한다. 헌법에서 보장된 종교의 자유, 과연 그것은 무엇인가? ‘내가 믿으면 구원이고 남이 다른 것을 믿으면 이단이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다.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기회를 주고 있다. 누구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의 예배를 드릴 때에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외모/성격/환경 등이 틀리듯 기독교 안에서도 여러 가지의 모습이 존재한다. 기존 기득권 층에 있는 교회 중에 재정문제로 성도의 손길이 줄어들까봐 서로 코드가 맞지 않는 교회는 배척하고 시기, 질투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소망, 사랑, 믿음 안에서 섬기며 진실한 목사님, 건전한 교회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우리 뒤를 비추는 그림자처럼 뒤돌아서면 다시 앞으로 돌릴 수 없는 거북이처럼 서로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게 보이기도 한다. 분명 이젠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다가갈 때에 모든 욕심과 사리사욕을 버릴 때야만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대문호 칸트는 “내 마음의 도덕률과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새길 때 행복은 우리 가까이 오며 그것을 알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우리가 이 시대를 살고 있다는 보람이 있다”고 했다. 우리 인간은 모든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내 마음속의 도덕률과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젋음과 열정” 2005 IYF World Camp (제8회 IYF세계대회) 축복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으로의 초대 변화와 생명의 뜨거운 현장 제8회 IYF세계대회가 전 세계에서 수많은 젋은이들에게 꿈과 희 망의 열매를 선물하고 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에 들어가보자.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르고 건강한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심는 것보다 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이를 위하여 전 세계 각계각층의 뜻있는 인사들이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국제 청소년 연합(IYF:l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을 결성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 속에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심지어 마피아나 야쿠자 같은 범죄조직에 깊숙이 연루 되어있는 이들에게도 소망을 주어, 그들도 변화를 받아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일꾼으로 거듭났다. 청소년들이 어떤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이겨낼 수있는 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바라며 IYF는 청소년 사업에 대한 박차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제8회 IYF세계대회를 통해 그들이 얻은 순수한 열정과 벅찬 감동은 젋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요 산업시설, 군부대 등을 다니며 함께했던 추억들은 자기를 위한 계획이나 이기적인 마음에 사로잡혀 살고 있던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었다. 그러면서 낯선 나라의 문화와 삶을 통해 타인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겸손의 미덕을 배웠고, 언어와 생활의 모든 부분이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대화하고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나누었다. 그래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갈 때는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과 가슴 벅찬 기억들이 평생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 그들의 마음을 이끌어 줄 것이다. 세계 각국의 축제로 하나가 된 개막식, 국가별 교류 및 문화발표회, 제주도에서 함께한 젊음의 현장, 경복궁, 민속촌,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방문 등 다채로운 순서를 가졌다. 그런 순서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려 주었으며, 자동차공장, 산업시설 견학 또한 산업화 시대를 앞서나가는 한국의 우수성을 전 세계의 수많은 젋은이들에게 전달했다. 세계대회 기간 중 가장 성황리에 치러지는 체육행사의 하나로 단축마라톤 대회가 있다. 포기하려고 하는 친구의 손을 붙잡고 함께 들어오는 모습에서 뜨거운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특전사나 해군함대 입소해서 받는 일일병영체험은 단결심을 배울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그리고 전국의 가정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보내는 2박3일간의 한국가정탐방(민박)을 통해 한국인의 마음에 가깝게 다가가 본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삼계탕, 매운탕 등을 통해 한국인의 따뜻한 정과 온도를 전달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있는 이때에 한국가정에서의 소중한 체험은 외국 학생들의 가슴 깊이 간직될 것이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돈과 시간과 정열을 자신만을 위해 쏟아왔지만, 저녁마다 가지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개인적인 안일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시야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IYF Artist Music Concert'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의 장을 마련해주며 그들의 정서를 함양해 주었다. 이사벨라, 라리사, 베로니카, 마메이 등 세계 정상의 음악인들이 모여 ‘자기 테두리’라는 좁은 세계를 벗어나 ‘우리’라는 광활한 바다로 마음이 자라도록 그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준 것이다. 그들 음악인들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려고 자기들의 계획을 취소하고 IYF세계대회로 달려온 것이다.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성숙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하늘의 미소”-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한 IYF Artist Music Concert- 2005년 Maria Callas 콩쿨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베로니카, 러시아 정상의 피아니스트 이사벨라, 중국 최정상의 성악가 마메이, 케냐의 민속음악을 대표하는 나이로비 대학 합창단, 그리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이 무더운 여름밤을 감동으로 채우며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수놓았다. 특히 그라시아스 합창단(Gracias Choir)은 2000년 2월에 창단, 2005년 현재 성악부 36명과 기악앙상블 22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중남미, 유럽 및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 를 방문하여 공연을 갖고 있다. 그라시아스(Gracias)는 스페인어로 ‘감사’를 의미하는데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추구하는 음악은 단원들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깊은 감사를 곡으로 표현하여, 듣는 이들에게 행복한 마음의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이다. 일요일 저녁 박옥수 목사를 만나기 위해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IYF Artist Music Concert를 보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약속 장소인 VIP실로 향했다. 과연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너무나 바빠서 만나기 힘든 그는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했다. 올림픽홀 VIP실에서 이루어진 대담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평소 만나 뵙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영광입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찾아오셔서 감사드립니다. -IYF Music Concert란 어떤 것입니까? 국제청소년연합은(IYF)은 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원대한 ‘꿈'과 마음의 절제'를 가르쳐 다음 세대의 바람직한 지도자로 육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젋음과 도전, 교류와 연합'이라는 정신을 심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중국, 러시아 등에서 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모시고 젊은이들이 자기만을 위해 살고 있는 요즘에 좋은 음악을 통해서 마음이 ‘우리'라는 광활한 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정상의 피아니스트 이자벨라가 연주하는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듣고 있자면 쇼팽이 살아있다면 진정 원하는 연주로 느껴지고, 지금껏 들었던 즉흥환상곡은 가짜였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베로니카, 중국 최정상의 성악가 마메이 등이 참석해 공연은 한층 더 빛을 발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 . 이 자리에 오신 분들 모두는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죄 사함이란 어떤 것인지요 참된 신앙은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타락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죄 가운데 태어나 굉장히 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내 죄를 사하기 위해서는 내 죄를 사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내 생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내 마음을 비워야만 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부인하고 성경 말씀을 대하면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죄를 짓지만 하나님이 내 모든 죄를 십자가의 피로 씻었다면 내 죄가 다 씻어졌다. 이제는 죄인이 아닌 의인이 되었다'는 믿음이 일어납니다. 그게 바로 죄 사함입니다. -가까이에서 보니깐 잘 생겨 보이십니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 해외선교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해외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들에게 제가 힘이 되어주고 싶고, 제 뒤에 좋은 후배 목사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 당부하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받아들일 때에 참된 신앙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죄 사함과 거듭남을 체험한 뒤에는 항사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힘으로 어떤 고난과 역경도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죄, 질병, 이혼, 사업실패, 마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많은 사람들이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만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저를 능력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이 그분들을 이끌고 계시고, 또한 독자 여러분을 이끌기 원하십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나면서, 빛과 소금이 되고 싶어 하는 열린 교회,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목사의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삶의 나참판을 제공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기쁜소식강남교회 김성훈 목사의 메시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긴다. 예수님께 간구하던 야이로도 자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낙심한다.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다. 사람들이 볼 때는 야이로의 딸이 죽었지만 예수님이 보실 때는 자는 상태이다. 사람들이 우는 것은 그 마음에서 딸이 죽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먼저 야이로의 마음에서 죽어 있는 딸을 살리셔야만 했다. 예수님의 마음에는 야이로의 딸이 살아있기 때문에 그가 예수님의 마음을 받으면 예수님의 능력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기만 하라고 하셨다. 믿음은 내가 보는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땅이 하늘의 비를 흡수해서 열매를 맺듯이, 예수님의 마음을 받을 때에 우리는 능력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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