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하영 전도사 결혼식이 30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주례>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나를 발견하고, 내가 부족한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감사하고 산다면 더 없이 복되고 행복한 집이 될 줄 믿습니다. <인터뷰> 전도사님하고 알콩달콩 잘 살구 호주 가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 축하한다. 하나님 안에서 두 사람 결혼하는거 보니까 너무 부럽고 나도 빨리 장가가고 싶다. 형 행복하게 살아.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교회 안에, 또 복음 안에, 또 하나님 안에서 이렇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참 저희밖에 모르고 살던 사람들인데 또 목사님께서 이곳 안에서 복음 안에서 또 참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또 목사님의 마음을 받아서 살 수 있는 참 그러한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희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고 참 이런 큰 복을 입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