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1일 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인터넷 홍보 활동을 위한 언론 담당자 교육이 8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선교회가 전하는 참된 복음이 우리를 근거 없이 비방하는 인터넷이나 언론에 적극 대항함으로서 우리가 가진 이 기쁜 소식이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땅 끝까지 증거 됨에 장애가 없이 하기 위하여 홍보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전국의 교회가 하나 된 마음속에서 일하기 위하여 홍보실 업무를 소개하고 언론으로 인한 비방의 경우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움으로서 체계적인 대응을 모색하고자 오늘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언론 중재위원회의 초청강연을 통하여 언론으로 인하여 명예를 훼손당한 경우, 민형사 소송에 앞서 언론중재위원회의 반론 보도 청구나 정정보도 청구를 함으로서 신속하게 해당 언론에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참석하신 분들 한결 같이 이제 우리도 얼마든지 언론이나 인터넷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 김청만(기쁜소식선교회 홍보실장) <인터뷰> 오늘 모임을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인터넷에 선교회 비판 글이라든가 이런 글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는데요. 오늘 이렇게 모임을 갖게 되면서 목사님이 왜 싸우자고 하시는지 왜 싸우고자 하는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것인지 안 것 같습니다. - 이종우(기쁜소식 인천교회) 우리 홍보실은 오늘 교육을 계기로 지역교회와 인터넷 자원봉사자들과 하나가 되어 근거 없는 인터넷이나 언론의 비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서 복음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걸림이 없도록 하고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 언론 담당자와 주기적인 워크숍, 그리고 교류를 통하여 곤고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