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말씀의 열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앙은 쉽다는 주제를 자세히 풀어주는 성경세미나가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리포터>
경기도 남양주 금곡동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알기 쉬운 신앙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동서울교회 주최로 준비되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복음이 활발하게 전해지는 이 때, 한국에서도 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 강사로 저녁엔 정강윤 집사가, 오전에는 김계수 장로가 우리 삶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안강순 장로 | 동서울 교회
시간마다, 두 분 세분, 네분, 이렇게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듣고 분명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리포터> 남양주시 금곡은 인구 2만명인 마을로 성경세미나는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