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3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LA 올퓸극장 성경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사 박옥수 목사가 현지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리포터>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지만 그늘의 고마움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LA입니다.
LA에 있는 언론사들이 성경세미나에 그리고 박옥수 목사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라디오 코리아, 서울 코리아, 한미 방송사에서 취재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예, 지금 요새 되게 불경기고 사람들 다 힘들어 하시고 또 이렇게 삶 속에서 더 그런 거를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이나 어떤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사랑을 되게 필요로 하는 시기인 것 같은데 또 이런 목사님이 이런 초청 세미나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된 거 같아요.
- 이라나(한미방송 PD)
<리포터>
6년 전 라디오와 TV를 통해서 2년 6개월 동안 박옥수 목사의 창세기 강해가 방송되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라디오 방송으로 총 55분 동안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마음의 구조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토크쇼에서 종교와 관련된 색채가 있는 경우는 진행자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옥수 목사님의 경우에는 특이한 부분이 있다면 종교적인 색채보다는 인간이 살아가는 평이한 삶을 아주 쉬운 말로 풀어낼 수 있는, 종교를 떠나서 상당히 의미 있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또 편하게 살자는 부분이 단순하게 의지하며 산다는 그런 부분보다는 마음을 통하자 라는 누구나 들어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하나님과 관계해서 쉽게 풀어낼 수 있는 그런 설교 내용이 다른 분들과 상당히 큰 차이점이 나지 않느냐.
그런 면에 있어서 한국과 미국과 이 부분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하성욱(라디오코리아 본부장)
<리포터>
하나님은 적절한 시기에 많은 영혼들이 진리의 복음을 알 수 있게 방송을 통해 알렸습니다.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LA 성경세미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이끌어가며 시간마다 기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세미나가 끝나는 날 LA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Good News TV 이현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