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IYF대학생 개강예배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일 화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지금 전국 대학가는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IYF 서울센터에서는 서울 경인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개강예배가 박옥수 목사와 함께 있었습니다. <리포터> 은국 대학가가 개강의 기쁨으로 가득한 8월 마지막 날, IYF 서울센터에서 개강예배가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새학기를 말씀과 함께 시작하길 바라시며 열린 이 날 모임엔 서울 경인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박옥수 목사님께서 아프리카에서 종교등록증을 이용해서 많은 목사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그 마음 하나를 이 김재홍 목사님이 받아서 그대로 행했을때에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셔서 지금 그 천여명이 넘는 목사, 목회, 목회자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목사님 마음 하나를 받아서 이번 학기를 달려나가고자 해서 이 모임을 열게 됐습니다. - 이은성(총신대 4) <리포터> 아프리카 월드캠프에 참석한 리오몬따냐의 공연은 아프리카에서 느낀 흥겨움과 감동을 전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했을 때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며 학생들도 자신의 원함을 포기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하면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이 말씀 저 말씀 이런것들을 많이 보고다녔지만 이제 그 말씀이 이제 정확하게 하나님이 무슨 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는가 그런 부분을 참 생각하지 못했는데 진짜 한 말씀을 내가 정확하게 알고 그 말씀을 내 마음에 세울적에 분명히 하나님이 일하시고 또 이제 제, 제게 약속하셨던 그 인제 그런 말씀들, 약속들을 다 이루실걸로 믿습니다. - 강덕현(금오공대 4) <리포터> 그룹교제로 마무리 된 이 날 모임에서 개강을 앞둔 학생들은 학교에서 자신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2학기에 나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될 지 소망을, 소망이 되는거예요. 왜냐면 진짜 내가 말씀을 되게 막연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에 힘도 없고, 믿음도 없고, 내 삶이 바뀌지가 않는걸 분명히 봤거든요. 그래서 이번 말씀을 듣는데 아 내가 말씀을 정확히 알면 하나님이 내 삶에 도우시고, 내 삶에도 분명히 하나님이 나타나겠다. - 우미나(장안대 2) <리포터> 작은 믿음의 씨앗이 서울 경인지역 학생들에게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캠퍼스에서 일하실 하나님이 학생들의 마음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됩니다. Good News TV 박미지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