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뉴습니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기쁜소식 동대문교회에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서울 성경세미나에서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의문이 풀려 말씀을 믿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쁜소식 동대문교회 여디디아 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차분히 말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 노정남 목사는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른 여인을 주제로 조건 없는 여인들이 오직 하나님이 주신 약속만을 믿고 따라가면서 은혜를 입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후속 성경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은 분명한 죄 사함을 받고 성도들은 믿음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