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Bible Crusade 둘째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4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매 해 열렸던 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가 벌써 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올 해도 하나님이 힘 있게 일하시길 기대하는데요. 둘째날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me라는 주제로 연일 이어지고 있는 뉴욕 맨하탄 성경세미나에 많은 뉴욕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참석한 시민들은 해마다 나누어주는 전단지와 광고를 통해 성경세미나를 기다려 왔습니다. <인터뷰> 작년에 맨하탄 거리를 걷다가 Bible Crusade가 적혀있는 오렌지 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성경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집회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아파서 참석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에도 전도하는 분들을 보고 정말 기뻤고, 이번에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르네이(뉴욕 브론즈) <리포터>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찬양은 처음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며, 박옥수 목사의 마음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각이 아닌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제가 나이가 많은데 여지껏 본 것 중에 가장 뛰어난 그룹이었습니다. 노래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고, 목사님의 말씀도 뛰어났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에서 떠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이여야 하고,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하는 생각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사실이라고 하는 것을 믿어야 하고 그것이 천국에 들어 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 랜들 그레이(알리바마) <리포터> 한 편 TKC한인 방송국과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성경세미나의 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인터뷰강 있었습니다. 특히 씨아나운서는 미국의 마하나임의 설립 배경과 기쁜소식선교회와 타 교회들과의 차이 등을 질문했고, 이어 박옥수 목사는 많은 기독교와 신학교, 또 복음으로 시작했던 미국이 타락한 것이 안타깝다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전하고 참 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잠자는 미국을 깨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뉴욕 시민들과 한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Good News TV 박인호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