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 뉴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보세요. 라는 타이틀로 6일부터 사흘간 한림대학교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으로 해외에 다녀 온 학생들이 직접 강사가 돼 그 나라에서 겪은 체험담을 발표하고 더불어 복음도 전했습니다.
학생들을 복음의 군사로 키우겠다는 박옥수 목사의 마음을 그대로 받을 때 자신에게 메였던 마음에서 벗어나게 되고 절망에서 행복으로 삶을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약속을 통해 학생들이 복음의 군사로 세워질 것이 기대되는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