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갑자기 베리칩으로 한동안 떠들썩 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베리칩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했는데요.
우리선교회가아닌 다른 곳에 목사님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666이라는것은 그때의 일이지 지금의 일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666은 로마의 왕(네로황제)을 가르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이것을 믿기보다는.
베리칩이 666이라는 것에 더 믿음이 가는데요.
(이유는 머리나 손등에 받는것이기때문에)
정말 궁금한것은 우리 선교회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는지.
휴거는 666표를 받기 전에 되는지, 후에 되는지.
준비를 하라고 하시는데. 어떤준비인지.
또한 미국에 가있는 단기가 적은 글이있던데요.
지금 미국에 형제 자매님들은 삶을 정리하고 계신다는데.
그정도로 급박한 상황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