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리칩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요 성경을 읽다가 갑자기 궁금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구원받은지 10 여년이 지난 형제입니다
보통 우리교회에서 말하기를 세상끝에 심판이 있는데 구원받은자는 죄에대한
심판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끝이 났지만 의에대한심판(그리스도의심판대)
을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면류관과 이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의인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불가운데 겨우받는 구원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말로
천년왕국으로 불리며 이 천년왕국은 완전히 이루어진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 복음을
위해산 성도들의 상과벌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천년왕국은 우리가 사후에 의인들만 가는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보면 천년이 차매 마귀가 사람들을 미혹하여 큰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사후에 또 마귀에게 미혹받고 마귀편이든 하나님 편이든
또 전쟁에 참여해야 하는지 의아스럽고 천년왕국은 쉽게 수긍이가지만
그이후에 또전쟁이 있다는것이 궁금합니다
육체없이 영혼으로 싸운다는것인지... 구원받은 의인이 마귀편에서
싸우다가 구원이 취소되지는 않겠지만 ..아뭏든
천년왕국이후 영원한천국으로 가는게 아니고 마귀에게 미혹되고
전쟁을 하는것이 쉽게 개념적으로 정리가 되지않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추가한다면 현재 베리칩이 성경에 표를 받으면 영원한 불못에
가는 666표 인가요 아니면 666표 이전단계의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