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항이나 마음에 풀리지않는 부분을 이 코너에 올렸는데 매번 느끼는 점은 답변을 기다리기 넘 오래걸리는것 같내요,, 물론 여러 사정과 바쁜 일정이 계신줄 알지만 답변이 넘 오래걸려 마음문을 닫고 자칫 풀어갈수 있는 부분도 시험에 걸려 더이상 출구를 찾지 못할 상태로 될 까 저 말고도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시리라 생각되어 기다리다 못해 글 올립니다.. 지역 교회 사역자와 상담함 되지 구태여 여기 에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할지 모르지만 직접 찾아가 마음을 열기 까지가 나름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은 마음문을 닫아본 경혐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입니다.. 여기에 올린 글들은 비록 올린 사람중 매끄럽지 못하거나 조금 거북한 내용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심정도 포용할수 있는 것이 운영자나 상담자의 성숙된 신앙이 아닐까 싶네요.. 기분나쁘다고 답변을 소흘히 한다면 그나마 열어보고자 햇던 마음문 까지 닫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론이 길었네요.. 암튼 하나님께서는 밉든 곱든 세상 누구라도 구원받길 원하시는 마음을 가지시는 것처럼 좀더 넓으신 아량으로 혜아려 주셨음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올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