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교직 이수를 하고 있는데 3학년을 맞히고 단기를 갔다온 상태 에서 1월 말에 귀국 하여서 귀국 발표회니 머니 해서 준비도 하면서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교생실습이 되지 않을 것 같았지만 (12월 초에 신청하는 것인데 기간이 늦어서) 어떻게 나중에 3월 초에 이렇게 교생실습을 가게 되었는데 저를 이 학교에 보내신 이유 가 분명히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인것 같은데 막상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 복음을 전할까 말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고, 믿음으로 해야 하는건 알것 같은데 너무 막연하고,,,,, 이한규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그나마 힘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저런 복음에 관한 얘기는 많이 하고 그랬는데 결국엔 복음 이야기 할때 자꾸 타이밍도
안생기고, 수업 들어 가야 한다고 이야기가 끈어지고.... 목사님안에 일하셨던 하나님을 통해 도와주셧으면 하는 바랍에서 글을 올립니다..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