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떠난제가 정말아무것두 할수가없었습니다..뒤늦은후회와자책으로 나날을보내고잇어요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 강릉 은혜교회 장년인 이수암 이라는형제입니다.. 현제 2아이와 아내 김수진자매와 부부연을 맺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정말 이제와서 많은 후회와 정말 내가 무엇에속고 하나님을 떠나선 정말 살수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혼자세상을 살다 지금에 아내인 김수진자매를만나 같이 살게되면서 장모님의 인도로 처음 구원을 얻고 기쁨으로 살다 제생각속에빠져... 정말 교회를 자주떠났었습니다... 처음엔 교회를떠나 제몸이 많이아퍼습니다.. 그때도 제 간사한 혓바닥은 살기위해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그결과 정말 암이라는 거의 80프로이상에 진단에 기적같이 전 정말 믿을수없는 제폐에 보이던 종양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교회생활을하다 또 떠났습니다... 한동안 방황을 하다 정말 제아내인 김수진자매를 통해저의교회인 강릉은혜 교회 건축일을 할수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내의대출문제로 그만 다시교회를떠나버리고말았습니다.. 그런데 첨에 떠났을때와는 제마음이 너무나 틀렸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은 간절했는데 교회에 대한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늘 괴로운 시간을 보내며 제맘을 정하지못하고 일반교회도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두 일반교회 목사님에 설교는 정말 귀에 들어오지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전 맘을 돌리지못하고 방황을 하였습니다... 아주오래전 저의 큰아이에 말에 아내를 심하게 의심한적이 있었습니다...아내가 외도를하다. 믿고 심하게 다투다가 그맘을 접고 다시살게되었습니다... 물론 그일을 치르고 다시는 아내를 의심하지않을꺼란 맘에 굳게 맹세를하고 살다 이번 교회 건축일에 교회를 의심하고 떠난이후 마치 제가 혼자라도 하나님이 돌보신다는 생각속에 저혼자 의롭게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의 마찰은 더욱 심해져만갔고 아내에 대한 불신감이 점점 커져만가던중 또 이상하게 큰아이가 이상한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그남자 안만난다는.... 그때 하나님을 찾고 아니 지금처럼 교회에 이문제를 들고갔었어야햇는데 그 아이에 말 이후로 전 굳건히 아닐꺼란 생각을하고 제자신을 누르며 살던중 집주의를 배외하는 남자 저녁에 전화가 걸려온남자 그전화를 받으며 어쩔줄 모르는 아내를 보며 제자신은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알고보니 아내의카드연체금 때문에아내를 찾던 남자고 그전화였습니다... 교회봉사를 지금까지 하고있는 제아내를 전 순전한 제생각속에 빠져서 교회를 핑계로 다른짓을 한다믿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만 커다란 실수를 아니씻지못할실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외롭게 큰 저에게 빛과같은 아내인사람을 이성을 잃어 때리고 욕을하며 정말 죽이려 들었습니다.. 정말 괴롭고 힘들고 이제서야 그아내가 얼마나 저를위해 맘을쓰고 교회와 하나님께 나를 위해 기도했을까 생각하니 정말괴롭고 후회스럽습니다... 지금 제아내는 제곁에 없습니다... 제가 몹슬짓을 한이후 집을나가버렸습니다... 다행이 교회 건축현장에 봉사를 한다고 한다는말을 들으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가되고 이제서야 정말 제가 어떤사람인지 얼마나 하나님 없이 사악하고 더럽고 추악한 인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시간을 보내며 직장일을 하다 몇번을 농약병을 들고 마시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예전에 목사님 설교중에 가롯유다 말씀이 생각이나서 그기회를 몇번을 넘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롯유다가 자살하는걸 원치 않으셧다는말씀 가롯유다가 죄책감에 빠져 사탄에 속임에 자살을 한것이라는말씀 이말씀을 가슴에 수도없이 되새기며 농약병을 수도 없이 집어던졌습니다... 정말 아내 없이 두아이를보고있으면 너무 괴롭고 죄책감이 듭니다... 이제는 정말 모든것이 후회스럽고 사탄에 속임에 제아내를 다치게하고 교회 형제자매님들에게 못된말을 던지고 감히 목사님을 대적한 제자신 너무나 바보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한없이 내자신을 높이고 그속에 고통과핍박으루 살았을아내를 생각하면 지금도 죄책감에 죽고싶은 마음만듭니다... 교회를 몇번을 찾아갔지만 정말 모든형제자매님들에게 싸늘한 눈빛만보내고씩씩거리고 제아내를 숨기고있는사람들이라생각하고 목사님께 제자신을 제대루 버리지 못하고 뻣뻣히 찾아갔던 제자신 후회스럽고 죄송한마음뿐입니다.. 오늘이제서야 제가 어떤사람이였는지 왜 .. 제아내가 저를 두려워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두렵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신것같아.. 매분 매시간 너무나 두렵습니다.. 제가 정말 더럽고 추악한 침을 흘리는 한마리개라는걸 알고나니 정말 두렵습니다.... 교회에가서 말씀을 듣고싶고 한없이 무릅꿀어 울고싶지만 그러기에 제아내가 봉사를하다 저를 보면 도망을간다는말을듣고 교회도 못가고있습니다.. 너무나 지금 이순간이 괴롭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런 저를 버리신것같아 두렵습니다... 목사님과 수많은 형제자매님들과 제아내를 핍박한 제자신이 너무원망스럽고 하나님께서 지금 저를 버리신것같아서 너무두렵습니다... 한동안은 아내를 찾으려 교회를 많이찾아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찾는것보다 아내를 돌아오게하는것보다 정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속에 살고싶습니다... 정말 그러지않는다면 제가 또 언제 사탄에 속임에 넘어가 이두배에 아픔과 핍박으로 수많은 형제자매님들과 아내를 다시 아프게 할꺼란 생각이듭니다... 이제 저에겐 아무것두 남은것도 세상에 희망과 욕망도 없습니다... 이제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저를 멀리하시는 그것들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신것같아 정말두렵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아내와 같이 말씀을 들으수있었스면 좋겠습니다... 어떤게 진정 행복이고 기쁨인지 뒤늦은 지금 알게되었습니다... 교회를 가고싶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싶어요.. 정말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싶습니다....목사님... 순간 순간 제생각에 매여 살었던 지난날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이젠 교회를 가고싶어두 못가는 상황이 되어 그것이 더고통스럽습니다... 목사님...정말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신건가요..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나님없이는 제가 정말 얼마나 사악한사람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두렵고 무섭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아내를 때리고 죽이려들엇던 전 그런사람입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더럽고 추악한 저입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실까요? 이젠 제아내도 저를 두려워 떠나있습니다... 세상이 온통 다무너져 세상을 살아가는것도 정말자신이없습니다... 목사님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저 두려움과 자책과 후회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아내도 교회도 하나님도 다시는 모두가 돌아오지않을꺼같아.... 너무나 괴롭고 두렵습니다...... 목사님 .. 정말 간사하고 사악한 제자신을 정말 불쌍히 여기시고 더럽고 추악한 개한마리가 정말 배고픔에 간절히 목사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다시 교회를 가고 형제자매님들과 웃을수 있고 제아내를 다시 사랑하며 살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아무리 기도를 해도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목사님 ..도와주세요~~ -강릉은혜교회 이수암 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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