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버려도 예수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버리는건 오직 한가지입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그 육신 내가 나를 믿는 마음
이 한가지 내가 나라고 믿고 사는 나라는 것 입니다.
이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는게 있습니다.
바로 영혼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로 산
구원한 영혼 이것은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람앞에 서지 마세요.. 하나님앞에 서세요..
간음중에 잡힌 여자가 사람앞에 서면 율법앞에 서면 돌에맞아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은 그 죄도 예수님 등뒤에 던졌습니다.
오직 사단은 속입니다. "너가 그랬어!"라고 '나'를 개입시킵니다.
형제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육체로는 언제든지
죄 지을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그렇습니까?
예수님도 그렇게 약합니까?
자신을 보지 말고 예수님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