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어요
기쁜소식교회를 초5학년때 부터 다녔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다 쉬다를 반복하다 가족에게 죄를 지어 교회로 피신하였습니다 죄에 대한것도 목사님에게 상담을 맏었고 그 죄에 대한것을 교회에 모든분들께 알려졌죠..다들 저를 기피 하였습니다.2년전 교회에서"하나님은 밖에서도 찾을수 있다"며 강제 퇴출당했습니다.그후 한겨울에 난방시설도 없는 창고에서 잠들며 죽기를 바랬습니다.그렇게 믿었던 교회에서 퇴출당한후 가족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그후 2년이 지났습니다...30살이 되었지만 자신감도 의지도 모든것이 제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외롭고 외롭다 못해 이제는 죽구싶은 생각만 나네요 죽는게 현실을 버릴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요 현제는 알바를 엣날에 조금해서 모와놓은 40만원으로 방세와 전기세를 해결하고 있습니다.하지만그때는 그나마 이런 외로움을 게임으로 잊으며 살았기에 가능한것이였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에서 버려진 존제입니다. 죄를 지었기에 교회에서도 퇴출되었습니다 가인과 같이 땅에서 버려진자고...언젠가 이곳을 떠나야 하는자 입니다.그런데 이제는 그럴 힘도차 나질않습니다.인터넷에서 자살할사람을찾고 있습니다.더군다나 저는 근처에 기쁜소식교회를 가고싶지만 버려졌기에 갈수도없습니다.저는 어떨게해야할까요..성경을 봐도 약속하는말 뿐..실직적으로 아무런것도 이루워지지 않습니다.이제는 하나님이 계시는지 도 모르겠어요...그냥 매일 같은 나날...모든것을 포기한 삶...죄의 낙인...지독한 외로움...놀면서 나이만먹고 인간쓰래기...죽음으로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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