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마음에는 주님을, 뜻에는 복음을
2003-01-22
4차 어린이 수양회 구미에서는 330여명의 어린이와 21명의 교사가 어우러져 주님안에서 말씀도 듣고 복음반,영어코너,운동, 영화상영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맞추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처음에 와서는 서먹서먹 했지만 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이 가까와 지고 말씀이 들어가니까 부드러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4차 어린이 수양회 때는 반별로 선생남과 함께 사진을 찍어 현상해 모든 어린이에게 나누어 주고 집에 돌아가서도 주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용은 교사 선생님들이 냈는데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아이들을 섬기는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미 중앙 교회에 3,4 학년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펠리스나비다" 라는 음악에 맞추어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15초짜리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오후에는 눈이 왔는데 흰눈보다 더 희게 우리죄를 씻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교회 앞에서 눈싸움을 했습니다.


수요일 아침 체조 동영상 보기
교회 뒤 주차장에서 눈싸움 동영상 보기
화요일 종이컵 인형극 동영상 보기


반별 사진 - 김장수 교사와 어린이들.

흰눈보다 더희게 - 김미자,김정옥교사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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