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는 전주에 박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학생들에게 꿈과 소망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많은 학생들이 욕망과 정욕을 이끌려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 IYF학생들은 마음을 꺽는 것을 배웁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 대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문장대 등반하면서 500명이 한 사람도 이탈하지 않고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도 소망을 가지십시요
이런 대학생 선배들이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워하십시요!
IYF대학생들을 이끄신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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