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나는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 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 하였으리라”(마12:5-7) 우리가 복음 안에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사단에 속아서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에 내가 들어가 있으니까 “나는 그래도 잘 하고 있어 하지만 넌 아닌 것 같아”하며 착각 속에 사는 자로 남아있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말씀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정확히 하나님 눈으로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었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방주 안에 들어가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내가 보는 나의 위치가 틀렸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위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 법 아래에서는 사망과 절망 저주뿐 인데 은혜 아래로 옮겨 놓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1:13)
집회는 은혜롭게 마쳐졌습니다 이번 집회 기간에 새로 오신 분들이 20여명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도 말씀에 은혜를 입는 기간이었습니다.
  후속집회가 있습니다.     일시: 6월 17일(월)~6월 21일(금)    시간: 저녁 7시 30분~9시30분    강사: 안계현목사    장소: 서전주교회    문의: 063-223-9604 연고자가 있는분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