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는 일평생 소경으로 살 수 밖에 없었는데,그 날 예수님의 눈에 소경이 비추어졌읍니다. 예수님의 자비로운 눈길이 소경을 쳐다보고, 마음에 두시며, 만지시는 동안 소경의 눈에 빛이 보이고 꽃이 보이고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읍니다. 이제 그 소경은 어두움의 삶을 끝내고 빛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읍니다.주님의 눈길이 그 소경에게 머물면서 그 소경이 달라졌듯이우리의 삶이 달라지고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걸어가게 되었읍니다. 소경의 눈을 띄우신 주님이 어두움에 헤매이는 심령을 사랑하셔서 집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울산 지역에 초청할 연고자가 계신 분들은 집회의 소식을 알려 주십시요.
일시: 6.10(월) - 14(금)
저녁7:30,오전 10:30
강사: 홍경남 목사 (창원중앙교회 시무)
장소: 기쁜소식북울산교회
연락처:052)282-3644, 019-556-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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