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5월 22일부터 시작된 잠실실내체육관집회와 각 교회별로 가졌던 후속집회까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는 말씀처럼 집회 말씀 가운데 선포된 복음은 죄 가운데 방황하던 많은 분들의 마음에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였습니다. 또한 대전도 집회는 끝났지만,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진 책자들과 말씀테이프가 지금도 힘있게 역사하고 있을 부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죄악 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수많은 심령들이 하나님의 복된 교회안에서 아름답게 양육될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서울에 두 번에 걸쳐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좋은 장소에서 다시 집회를 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서울을 생각하셔서 그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회 일정]  6. 2 (일요일) 오후 5시 / 6. 9 (일요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