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부터 김동성 목사님을 모시고 가지는 부산대전도 집회의 광고를
위해 5월 3일부터 부산역 앞 등, 시내 번화가에서 동시에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액정 스크린과 대형 텔레비젼을 통해 집회 광고를 상영하면서 가두 판매
전도로 책자와 전단지, 소책자 등을 배포하면서 신앙 상담도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서 부산 지역 교회 안에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라고 하신 것 처럼 심령이 메말라 있는 영혼
들에게 복음의 풍성한 말씀을 주님이 허락 하시리라 믿는다.
전국 교회의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