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조성화 목사님은 첫째날 저녁(4/26)에 이사야 55장 말씀을 통하여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고 나아와 들으면 사는 길위에 서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은 나누면 여러가지가 아니라 단 둘로, 두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한 부류는
- 내가 무엇을 하여야의 신앙
- 내 자신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 신앙
-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면 축복을 입을까 하는 신앙
- 신앙의 모든 조건을 내게서 찾는 신앙
- 율법사의 길로 가는 신앙
- 의무적으로, 법적으로 하는 신앙
다른 한 부류는
- 내가 아닌 나를 건져주고 구원해줄 구원자의 긍휼이 필요한 신앙
- 이제는 거반 죽도록 맞았으니 그가 나를 불쌍히 여겨주어야 되는 신앙에 대해
누가복음 10장 25절 말씀과 33절 말씀으로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조성화 목사님은,
4개월전쯤 광주에서 부산으로 왔는데, 바다가 그리도 좋았답니다.
탁 트이는 가슴...
그러나 집에 돌아오면 또 답답.
다시 바다에 가보면 그렇게 마음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아파트 숲에서는 답답하지만 하나님이 만든 자연에 나가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것처럼
내가 열심히 하고 뛴다면 답답하겠지만,
하나님이 하신일을 보고 받아들이면 참된 평안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시리이즈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말씀을 집회 장소에 직접 나오셔서 들으시고,
참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주님을 믿는 그것을 최상의 행위로 보셨다는 것입니다.(마가복음2장)
정말 왕이 될 조건이 없는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였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것인데(요한복음1:17)
하나님은 바로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위에서 신앙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본 세미나는 강사 목사님의 말씀과 아울러,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아주 상세히 증거하시는 많은 하나님의 종이 함께하는 것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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