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남 문화예술회관에는 복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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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 찌어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
정영복 목사님(진주교회시무)께 허락하신 말씀이다.
그 믿음대로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종의 마음을 그대로 흘러 받아 집회를 준비하고 영혼을 초청했는데
정말 우리를 보면 잉태도 생산치도 못하면서 구로 하지도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우리가 노래하게 하셨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이 말씀을 의지하고 계속해서 집회를 맞이하고 있다.
오늘(화)은 새로오신 분이 60여명이나 계셨다.
축호전도로 연결되신 분, 가판전도를 하면서 만나신 분,
TV광고를 보고 참석하신 분, 부인자매님들 남편,
문화예술회관에 바람쐬러(?) 오신분...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초청의 시간에 손을 들고 일어서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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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집회 스케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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