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대구 대전도집회 D-16day (대구의 중심에 복음의 함성이...)
2001-05-14
D-day 16. 대구의 중심 동성로에 복음의 함성이...






        

대구 대전도 집회를 16일 앞둔 오늘, 집회를 알리는 함성이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에서 대구 연합합창단의 찬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대구경북 사역자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전단지와 소책자를 가지고 집회소식을 알리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이라 물밀듯이 중앙으로 몰려드는 수많은 심령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에도 뜨겁게 끓어올랐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1:4)

아무리 풍성하고 좋은 조건이 있다하더라도 이 악한 세대에 교회가 복음을 위하고 전할 때 자신이 드려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교회가 대전도집회를 두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복음을 전할 때 마음을 함께 하며 자신이 드려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예루살렘성이 건축될 때 느헤미아의 마음을 사단이 아무리 흔들려고 하여도 그것에 마음이 빠지지 않은 것처럼 자신의 연약함과 시험든 마음도 내려놓고 교회가 달려가고 있는 이 귀한 복음의 일에 자신을 던져 넣는 사람은 반드시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집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한 것은 교회의 마음이 드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드려질 때 주님께서 심령들을 건지실 것이며 우리 몸을 위한 것을 뒤로하고 이 심령들을 이끌어 달라고 주님의 역사를 간절히 구하며 찾는 것을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양덕만 목사님 설교중에서-

지금 순간의 목적지는 알고 있더라도 참된 인생의 종착역이 어디인지 분별치 못하는 무심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주님은 갈급한 심령들을 붙여주시고 많은 상담카드가 나와 집회에 초청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대구 기자 연합




복음의 함성 사진 보기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