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제 11회 미국동부 겨울수양회를 오성균 목사님을 모시고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수양회를 마치자 마자 이번에는 뉴욕에서 1시간 30분 떨어진 커네티컷 교회와
노던 103가에 있는 스페니쉬교회에서 집회를 가집니다.
커네티컷 교회는 이번 수양회때 전도자 안수를 받은 나찰스 전도사 내외가
파송되어서 주님을 섬기게 되어 자마이카에 계신 김진희 선교사님을 모시고
영어권 심령들을 위한 집회를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저녁에 갖습니다.
스페니쉬 교회 역시 이번에 안수를 받은 최호준 전도사 내외가 파송되어
멕시코에 계신 박준현 선교사님을 모시고 스페인어권 심령들을 위한 집회를
12/25부터 12/28까지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도우심을 입어 갖게 되는 이 집회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