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소식입니다.
1. 제30회 겨울 수양회 시작사회(김성훈목사) : 12월25일부터는 제30회 겨울수양회가 시작이 됩니다. 7차간에 걸쳐서 겨울수양회가 시작이 됩니다. 이번 겨울에 목사님께서는 3차에 걸쳐 저녁에 강사로 말씀을 전하시는데 이번에는 어떤 부분에 말씀을 전하실 생각이십니까?
박옥수목사 : 예 제가 아직 기도하고 있는 중인데 마음에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학생 수련회도 있고 제가 늘 3차 혹은 4차 말씀을 전하면서 시리즈로 했는데 거의 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해서 바닥이 난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면서 보여주시는 말씀을 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수양회 때마다 목사님께서 시리즈로 여러부분에 말씀을 하시는 동안에 주의 마음이 들어왔고 한 해 있어질 일들을 말씀을 통해서 미리 말씀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서도 저들에게 들려질 말씀에 기대가 있습니다.
2. 제1회 겨울 학생수련회 시작사회(김성훈목사) : 겨울수양회 시작하는 그날 부터 전국에서 부산과 대구와 전주와 우리 대전에서 중고등학교및 대학생학생 수련회가 시작이 됩니다. 2주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겠습니다. 특별히 2주차 기간에는 동전주에 있는 고2,3학년과 대전에 있는 대학생들은 유스호스텔에서 장소를 옮겨서 수련회가 진행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여름보다 더 많이 참석한 것 같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접수된 것을 보면은 여름 수양회가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데 겨울이라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할려고 신청해왔고요 또 왜 3주 안하고 2주만 하느냐 질문하는 학생도 많았습니다.처음에는 수양회를 지겹게 여겼는데.. 다시 한번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것은 이 수양회를 주관하는 강사 또는 선생님들이 마음을 쏟아서 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번 겨울 수양회를 통해서 새로워지고 특히 대학생 수련회는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들어오면은 활성을 힘입어서 여름 국제청소년수련회를 이어질려고 하고 대학생 수련회는 특별히 영어공부 시간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시간씩 영어회화를 직중적으로 공부하고 대학생 수련회 속에서 영어로 생활할 때 말하도록 했습니다.대학생 여러분들 영어 많이 공부해서 오십시요.
사회(김성훈목사) : 예 너무 겁내지 마시고요. 여러분들이 부족해도 강사들이 워낙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강사들이라서 여러분들이 영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3. 압곡동교회 김미아사모 주님품으로사회(김성훈목사) : 압곡동 소식인데요 압곡동의 조영구전도사님을 지금까지 내조하셨던 김미아사모께서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장례식에 참석하셨는데 김미아사모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김미아사모님이 밤에 주무시는 가운데 평안하게 운명을 했습니다. 사실 그 압곡동교회는 우리나라 교회가운데 가장 산골에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조영구전도사님 내외분이 압곡동에 계신뒤로부터 교회성도 25명정도 모이는데 대부분 나이 많으신분들이고 젊은 분들은 몇 명 없는데 젊은 조영구전도사님 내외분이 마을마다 구석구석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만 전한 것이 아니고 다니면서 그들의 삶까지도 생활을 같이해서 그 사람들이 굉장히 조영구전도사님 내외를 통해서 활기를 얻고 그러다가 밤에 주무시다가 세상을 떠나셨는데 모두 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장례식 때 압곡동에서 오신 나이 많은 모친들이 그렇게 슬피우는데 제 마음도 굉장히 안타까왔습니다. 이제 조영구전도사님 혼자 계시는데 속히 하나님이 내조할 분을 주셔서 압곡동 교회가 옛날에 가졌던 그 기쁨을 다시 찾길 바라고 몸이 좀 약하긴해도 그 전날 멀리 삼천포가서 기도회 참석하고 그날도 그 전날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늦게 까지 교제하시다가 월요일날 아침에 또 진주가서 모임갖고 기도회할려고 그럴려고 약속을 했는데 밤에 그만 주무시는 가운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전국에 가까이 있는 사역자들이 바쁜데 오셔서 같이 마음에 애도하고 또 이렇게 사모님을 보냈습니다. 미리미리 다 연락을 못했습니다만 또 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아까 윤병욱형제께서 들어 오셨는데 영국 에딘버러에서 복음을 전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윤형제님 대전에 저들과 같이 있었던 형제님인데 영국 에딘버러로 가면서 에딘버러라는 도시가 가까와진 것처럼 김미아사모께서 주님품으로 가셨는데 우리와 가깝게 계셨던 분이 주님품으로 가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저들 마음에 더 가까와 지는 것 같고 이 일로 저들 교회나 압곡동 교회나 조영구전도사님 사역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해지기를 기대합니다.
4. 인터넷 이메일 서버네임 변경 사회(김성훈목사) : 저희들 인터넷 이메일 서버네임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제까지 gooodnews.or.kr로 등록을 하셨을텐데 서버네임등록하는 곳에 goodnews.or.kr앞에 mail이라는 단어를 덧붙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mail.goodnews.or.kr로 받는 서버 보내는 서버 그쪽에 이름을 등록하면 되겠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이것은 홈페이지주소가 아니고 이메일 사용할 때만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죠
사회(김성훈목사) : 예 메일 서버네임이 변경되었습니다.
5. 성탄전야행사-각교회별로사회(김성훈목사) : 그리고 내일은 성탄전야행사가 각 교회별로 있겠습니다.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이 주님 오신날을 기념해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6. 인터넷접속 100만번 돌파사회(김성훈목사) : 조금전에 우리 홈페이지 100만번째 접속자가 벌써 접속한 분들이 100만번째가 되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저희들이 인터넷 방송도 하고 선교를 하면서 100만번이 벌써 찾다는 것을 보면 이터넷을 위해수고하는 형제들 자원자들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일했는지 알 수 있고 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주셔서 100만번째 특별한 행사를 할려고 하다가 성탄절이 되서 바빠가지고 한 분에게 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100만번째된 분하고 그리고 100만 1~19 까지 총 20명을 뽑았습니다. 1번은 한분이고 그 다음은 아차상 섭섭할 것 같아서 100만 1~19번까지 100만번째 들어온분이 거제중앙교회 천영환형제입니다.
예 천영환형제 축하를 드립니다. 그외에 19명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그분들에게 이번에 김욱용목사님 이스라엘 가시면서 기행문으로 쓴 땅 끝의 선교지 책이 이번에 출판이 ?습니다. 이 책이 출판이 ?는데 이 책을 19분에게 드리고 천형제에게는 특별히 우리가 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초청해서 모실려고 했는데 너무 거리가 멀어가지고 오늘저녁에 안되고 기회가 있으면 초대하고 싶습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100만번째 천영환형제님께는 박옥수목사님 저서 전지를 목사님 직접 사인해서 드리고요 또 여기 초대손님으로 모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족사진 촬영권도 드립니다. 무료로 촬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제에서 여기까지 오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에 저들이 개인적으로 초청해서 또 여러분들에게 인사도하고 그런 시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