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대덕과학문화센타집회소식사회(김성훈목사) : 대덕과학문화 센타와 한밭중앙교회에서 대전 대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노아의 삶을 통해서 주의 마음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는데 그 말씀이 이 세상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우리들 마음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옮기는 귀한 시간이 ?습니다.목사님 이번에 노아의 삶을 통해서 저들이 참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사실
노아방주, 그냥 방주 같지만은 그 당시의 일을 생각해 보면은 노아가 참 외로웠을 것 같고 또 그 안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더라고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영의 인도를 받아야 들어가겠더라고요. 얼룩말 무리들이 푸른초장에서 풀을 뜯고 있다가 암수 한쌍이 무엇인가에 이끌려 방주안으로 끌려 들어가는데 다른 얼룩말들이 얼마나 웃었겠어요. 야! 얼룩말 거기 들어가지마 어제 사자들어갔어 죽을거야 푸른초장 놔두고 너 미첬어 거기 이단이야 그런면서 굉장히 비난하고 그랬을 거라고요. 뭔가 알수없는 어떤 힘이 얼룩말의 맘에 역사해서 그곳으로 들어가게 했거든요. 꼭 같더라고요.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가 구원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우릴보고 이단이라고 그러는데도 무언가 알수없는 힘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복음의 길로 이끌어주지 않했더라면 우리도 세상사람들처럼 똑 같이 그들과 같이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비난했을 사람들인데 참 우리속에 하나님이 이런마음을 주셔서 제가 말씀을 전하면서 마음이 뜨거웠고요 형제자매들도 그렇게 느끼는것같아 참 기뻣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정말 이번 한 주간 있었던 노아의 방주에 대한 말씀은 저들 마음을 하나님편으로 옮기기에 충분한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인터넷을 통해서 꼭한번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 광주구동체육관 집회예정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광주구동체육관에서 목사님께서 계속3주째 집회를 또 가지십니다. 다음주에는 목사님 어떤 말씀을 전하실 생각이십니까?
박옥수목사 : 다음주에는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을 주제로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고 그들이 예수님을 만난뒤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느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시몬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을 만나고난 이후에 다시 갈릴리 바다에 갔을 때 시몬 베드로를 발견할 수 없었고 세리 마태가 세관에서 예수님을 만난뒤에 다시 거기서 세관에 마태가 없었던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의 장소를 옮기시고 우리의 마음을 옮기셔서 우리를 그냥 그 자리에 놔두지 아니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 자리로 옮겨주시는 그 은혜로운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광주에 있는 시민들에게
사회(김성훈목사) : 목사님이 이번에 복음을 힘있게 외치시면서 목소리가 많이 안좋으신데 다음주에도 계속 말씀을 전하셔야만 합니다. 저들 마음속에 여러모로 염려되는 부분도 있지만은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힘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음주에 있을 집회를 위해서 목사님 목소리와 건강을 위해서 꼭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선교사님 입국소식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주에는 오세호선교사님과 손수원선교사님,박병남선교사님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박옥수목사 : 중국에 복음일하다가 공안에게 채포되어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이 그런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 사역자들이 전혀 개의치않고 복음에 전진해 가는 것을 볼 때 감사하고 또 감옥에 들어가고 잡히고 출국당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거기에서 오는 귀한 열매들을 생각할 때 참 뜨겁고 감격스럽습니다.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내쫓으면 또 들어가고 그래서 우리는 사람 내쫓으면 선교사 다 갈아가며 한국사역자 다 보낼 예정입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중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해외교회 집회소식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이충학목사님은 호주, 뉴질랜드집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성목사님께서는 동남아집회가 있습니다.
이강우목사님은 브라질, 아리헨티나,파라과이집회가 있고요
양정학목사님은 콜롬비아,페루,볼리비아집회를 가집니다. 여러분들이 다음주에 있을 전세계 여러곳의 집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옥수목사 : 오늘 남미에서 남미에 있는 사역자들하고 인터넷챗팅을 했습니다. 김동성목사,이강우목사님하고 저하고 남미에 있는 사역자들과 다 같이 모여가지고 페루수양회를 좀 의논했습니다. 페루수양회는 규모도 크고 사람도 많아서 스페니쉬를 잘하는 일군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페루수양회 할 동안 제1차에 페루와 브라질이 같이 하는데 신재훈선교사와 류동화선교사가 페루로 가서 돕도록 그렇게 하고 그 뒤에 브라질 수양회는 한번 더 이강우목사님하고 하고 또 그쪽에서 남미에 있는 한인들 수양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년 1월 부터 남미 전역에 있는 한인들이 모여 수양회를 하는 그런 수양회가 준비되고 남미에 오늘 류동화선교사하고 의논했는데 아리젠틴에 방송국을 설립하는 그런 문제를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선교회 기술이나 어느면으로봐도 방송국을 설립할 능력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설립허가를 내는게 어려운데 브에노스아이레스는 생각보다 쉬운가 봐요. 그래서 우선 라디오방송을 시작해서 할려고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5. 괴산침례교회 창립예배 사회(김성훈목사) : 오늘 괴산 침례교회 창립예배가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녹화방송으로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립니다.
6. 고흥침례교회 헌당예배 사회(김성훈목사) : 내일은 고흥침례교회 헌당예배가 있습니다.예배당을 지은지 약 4개월정도 ?는데 이렇게 귀한 예배당을 허락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