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화상교제 8월 5일)
2000-08-07
한주간 있었던 선교회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 2차수양회 마침
사회(김성훈목사):여름수양회 2차 수양회가 대덕과 솔밭에서 정말 복되고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조금 후에 바로 녹화방송으로 대덕과 솔밭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2. 3차수양회시작-학생수련회
사회(김성훈목사):다음주에는 3차 수양회가 시작이 되는데 다음주가 좀 특별한 것은 솔밭에서 가지는 3차 수양회는 지금 부산과 대구와 전주에서 있는 학생들이 다 함께 연합으로 모여서 그리고 다른 학생들이 참석하는 이번 저희 선교회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학생 수련회가 되겠습니다.

3. 뉴스피플 박목사님 인터뷰
사회(김성훈목사):그리고 이번주에는 정말 기쁜일이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유명한 주간지 중에 대한매일에서 하는 뉴스피플지의 박옥수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포인트로 맞추어서 취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사가 이번주에 나왔는데 저도 LA에서 그 기사를 봤는데 목사님 정말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박옥수목사:예 제가 몇몇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거든요. 전에도 그랬습니다만 올해들어 월간중앙이나 헤드라인뉴스 근데 제가 전에 저희들이 기자분들 생각하는 부분에 기자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번에 뉴스피플지에 글을 쓴 이지나기자 그 분은 서울 광민교회에 나가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계속 인터뷰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분들이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고 지난주쯤에는 대전에 한번 올 마음도 가졌는데 아마 바빠서 못온것 같은데 하여튼 그런 일들을 통해서 그러니까 좀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기자들에게 우리 형편을 인터뷰에서 말한게 아니고 내 마음을 다 쏟아 놓으니까 기자분들이 내 마음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가서 글 쓴걸 보면은 정말 우리 마음에 있는 글이되서 참 감사하고 그리고 한국 전역에 우리 교회를 소개할 수 있어 감사했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예 요즘들어서 정말 더욱더 생각되는 이야기가 왜 한국 언론이 기쁜소식선교회를 주목하고 있는가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지난면 지날수록 너무 당연하다 그런 마음이 듭니다.
이번에 뉴스피플지에 목사님을 소개하는 이 일을 통해서 또 저들을 향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더 마음을 열고 복음의 진보가 나타날 줄 압니다.

4. 뉴욕과 LA수양회 마침
사회(김성훈목사):그리고 뉴욕과 LA수양회도 지난 주에 있었는데 조금 후에 레포트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옥수목사:김성훈 목사는 오늘 새벽에 아침에 도착해가지고 공항에서 왔는데 지난 주에는 우리 이형모형제께서 진행을 맡았었는데 이형모형제 처음으로 진행을 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잘 했었습니다.
김성훈목사 없어도... 되겠습니다.(하하)

사회(김성훈목사):저도 저번주에 안올라카다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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