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LA집회 축복속에 마침사회 김성훈목사:미국 LA에 있었던 집회는 저희들을 참 뜨겁게 했습니다. 목사님, 지난주에 KATV 인터뷰를 봤는데 목사님이 갑작스럽게 출연하셔서
인터뷰를 하셨지요?
박옥수목사:예 제가 미국 도착하기전에 금년에 LA KATV에서 저의 창세기 강해가 나가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으니까 제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KATV에서 저에게 굿이브닝 시간에 초대손님으로 저를 초대했더라고요 제가 7월 3일날 출발해서 갔는데 미국 도착해도 7월3일인데 저녁6시에 해서 시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참 감사한 건 진행하는 분인 아나운서와 같이 이야기 했는데 우리 선교회에 대한 많은 걸 알고 잘 알고 있더라고요. 기쁜소식 선교회 그리고 왜 한국이 기쁜소식 선교회를 주목하는가 그래서 우리들에 대해서 좋게 소개해 주고 또 내가 마음껏 주님을 증거할 수 있었는데 이번 집회를 앞두고 제가 TV에 나가 인터뷰를 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시청자들이 더 많이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입게 되었고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회 김성훈목사:저희들도 그걸 봤는데 보면서 사회 보시던분이 구원받은 형제님 인줄로 착각이 들 만큼 그분이 목사님이 대답하기 좋은 질문들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옥수목사:예 월간중앙의 김수현 기자가 쓴 그 글도 이게 도대체 월간중앙 기자냐 기쁜소식지냐 분별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고 또 다른 언론인들도 그걸 보고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수가 있었을까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해하는 모든분들에게 우리에게 대해서 정말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인것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 그렇게 하셨다고 믿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사회 김성훈목사:예 감사합니다. 이제 중문이나 이런쪽에서도 저희들을 소개했는데 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과 저희 선교회를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고 하나니님이 이렇게 자꾸 길을 금년에 새로운 방향으로 길을 열어주시는 거에 대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이번 LA집회는 새로운 심령들이 미국 집회 사상 가장 많이 참석한 집회였다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예 그리고 그분들이 우리 선교회를 보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특히 지난주죠 LA는 오전 7시 정도 였는데요 참석한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것이 바로 전 세계에 중계되니까 우리 기쁜소식선교회 이렇게 잘하는 선교회냐 깜짝놀라고 그들이 보고 감격해 가지고 거기서 하는 것이 바로 전세계로 중계되고 그래가지고 특히 카메라 잡은 형제들이 인호,영주 고등학생,대학생 학생들인데 학생들이 잡아가지고 전세계 중계하는데 깜짝놀라고 그랬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회 김성훈목사:지난중에 LA에서 방소을 담당했던 박영주 형제는 한국에 목사님과 함께와서 또 이자리에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영주 형제가 간증을 하는데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계속해서 안되었는데 방송을 막상 시작을 하면 한번도 버퍼링이 없이 너무 잘 ?고 또 목사님 지난주 영상챗팅시간에도 15분동안 목사님이 박정수목사님과 말씀하셨던 내용이 쭉 실시간으로 중계가 ?는데 그 방송이 끝나고 0.5초후에 문제가 생겨가지고 안?다고 그래요. 그레서 그 형제들이 박영주 형제가 또 심성진형제가 별로 영적인 감각이 둔한자인데도 야 이건 하나님이다 그러면서 마음에서 너무 기뻐하면서 간증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옥수목사:정말 그렇습니다. 이형모 형제도 우리 인터넷을 진행해 오면서 이해 안가는 일이 참 많다고 도저히 이렇게 될 수가 없는데 그때 우리가 KATV에서도 YTN뉴스를 인터넷을 통해 보더라고요. 담당자가 돈을 많이 들여서 그거 했다고 막 자랑을 하는데 심성진형제가 옆에가서 보고 우리거보다 못하다고 그러니까 그분이 할 말을 잃어 버리더라고요 우리가 화질도 참 좋고 그래서  정말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 김성훈목사: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 대학생 수련회 2주째 진행-속초사회 김성훈목사:목사님은 집회를 마치시고 지난주 7월11일 화요일날 귀국하셔서 새벽에 도착하시자마자 바로 속초의 대학생 수련회에 참석하시고 한 주간 또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대학생 수련회가 지난 1주차는 원주에서 있었고 2주차는 속초 대명콘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명콘도에서 있었던 대학생 수련회를 통해서 형제 자매들 마음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특히 나는 안되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나는 안되라는 마음에서 주님이 하시면 된다는 소망의 마음으로 바뀌어진 간증들을 오늘 오후에 하는 것을 들었는데 황절우라는 형제가 있는데 그 형제가 아주 믿음이 없었다고 그러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변화된 간증을 하는 것을 오늘 오후에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사실 믿음이라는 것이 딴게 아니고 주님이 믿을 만 한 분이 잖아요. 그런데 안믿는게 비정상인데 사실 전 믿음이 갖기 전에는 누구보다도 의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무거나 믿었는데 의심을 갇고 보니까 예수밖에 믿을게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주님을 정확하게 몰라가지고 대충알고 안다고 생각하는데 대충아는 거에 인생을 싣거나 네 생애를 맡긴다는 건 너무 무모한 짓이기 때문에 주저대는 것인데 정확히 안다면 내 장래 내 노후문제 내 자녀 내 사업 주님의 손에 안맡기고는 어디에 맡기며 불안해 못견딜 것입니다. 모르니까 주를 못 믿는 건데 말씀이 들어가서 주님을 정확히 알면 주를 안믿을 수가 없지요.
사회 김성훈목사:또 참 감사했던 것은 저희가 대학생 수련회를 위해서 특전사에 있는 박영국 형제를 초청을 했습니다.
사령관님 또 참모장님에게 공문을 띄워서 초청을 했는데 작년에도 사령관님이 저희들을 초청해주시고 박형제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금년에도 참모장님이 허락해주셔서 8일동안 휴가 나와서 같이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또 그 간증을 들었을 때 저도 군에 있을 때 8일짜리 휴가를 나왔는데 아마 육군 역사상 저 다음에 또 휴가 나온줄 그렇게 아는데 너무 하나님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3. 교사 강습회 수양관에서 열림>
사회 김성훈목사:지난주에는 대덕수양관에서 교사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강습회였는데 또 이번에 많은 주일학교 아이들이 이번에 참석해서 또 귀한 변화를 입을 줄 압니다. 특히 이번 교사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마음에 많은 은혜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데요
박옥수목사:사실 주일학교 교사들이 수고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수양회 기간에 어린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교제도 많이 준비하고 그러는데 마음을 써서 주를 섬기고 특히 연극들 어린아이에게 보이면서 그냥 연극을 하는게 아니라 연극을 통해서 신령한 주님의 마음을 어린아들에게 심는다고 생각 할 때 참 수고가 많습니다.
4. 사역자 수련회 솔밭에서사회 김성훈목사:그리고 다음주에는 7월17일 부터 7월 20일 까지 사역자 수련회가 솔밭에서 있습니다. 전국에 사역자들이 모여서 7월 24일 부터 있을 여름 수양회를 준비하고 또 여러가지 영적으로 박목사님을 통해 주의 마음을 전달 받는 또 소중한 시간을 가집니다. 전국에 계신 또 그리고 세계 여러곳에 형제 자매들이 저희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옥수목사:이번 사역자 수련회는 대학생들하고 모여서 같이 섞여서 대학생들하고 같이 일도 하고  같이 모임도 갖기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새끼사역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