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미국동부수양회를 앞두고...
2000-07-18
안녕하세요?
저희 동부지역은 여름수양회를 포코노수양관에 가집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 이사야 42:6 >"

  "우리는 - 고전 1:26 이후에 나오는 보잘 것이 없는 자이지만, 주님이 우리를 원하셔서 불렀고 우리를 부르시고 이 교회 안에 세우신 이유는 바로 이 이사야서의 말씀을 이루려하심인 줄 압니다 ." - 김창규목사 설교 중에서

근간에 동부지역교회에 일하신 하나님께서 이 수양회를 통해 복음의 지경을 더욱 넓히실 것입니다.
뉴욕에서는 계속되어지는 스페니쉬교회의 모임이나 집회 그리고 토요일마다의 커네디컷 성경공부를 통해 영혼들이 구원을 받아 주일 낮예배에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들도 이번 수양회에 참석하게 될 것인데, 더욱 말씀 안에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양회 프로그램 중에는 영어복음반/ 스페니쉬복음반이 있어서 각 언어권마다 힘있게 복음이 전해질 것이며, 각 언어권의 영혼들이 많이 참석해서 거듭나는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수양회가 마치면 계속해서 스페니쉬교회에서, 커네디컷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이번 주에 미국인 선교학생들이 한국에 돌아오게 되어지는데, 이들이 영어권을 맡아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뉴욕교회에는 주일낮 예배에 15여명의 흑인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이들을 교제할 수있는 일꾼들을 보내주시는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이 이 일들을 기뻐 행하시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끊임없이 전해지는 복음 속에 일하실 주님이 기대되어집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리며, 연고자 초청도 부탁드립니다.


            *수양회 안내*

날   짜: 7. 25(화) ~ 30(일) - 5박 6일간
장   소: 포코노 수양관
강   사: 김 성 훈 목사
접수 및 문의처: 뉴욕브니엘침례교회    (718) 358-3712
                  애틀란타브니엘침레교회(678) 473-1594
                  필라델피아은혜교회    (215) 379-0501
                  시카고브니엘침례교회  (847) 329-0237
                  워싱턴제일침례교회    (703)445-0424
                  미니애폴리스은혜침례교회(651) 905-0433
                  토론토중앙교회        (416) 630-8488
                  올랜도은혜교회        (407) 695-2881
                  뉴저지은혜침례교회    (201) 883-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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