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저녁 박옥수 목사님이 이곳 강릉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문칠식 목사님을 통해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창세기 30:28) 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강릉에서 가장 좋은 땅을 달라고 기도하며 구하는 중에
대지 3천평 되는 지금의 예배당 부지를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계약하게 하시고, 중도금까지 치렀습니다.
이제 막대금을 두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종을 보내주셔서
강원지역 연합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 옛날에는 우리마음을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군대귀신 들린 자처럼 살았지만,
이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잡아주셔서 우리가 복음을 위해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선교회에 하나님이 복음의 일을 크게 하고 계십니다. 구원받는 영혼들이 넘쳐 날것입니다.
원주도 예배당 크게 짓고 강릉도 크게 지어야 돼요!
예배당이 강릉예배당이 되면 강릉 형제, 자매님들이 지어야하지만,
예수님의 예배당이 되면 여러분들이 안지어도 예수님이 다 지어주십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지으시나 한번 보세요!“
종의 마음 안에 이미 강릉의 새 예배당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 지어져있었습니다.
지금 강릉은 막대금을 놓고 매일 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눈에 예배당은 지어져 있지 않지만 예수님은 내년 6월말까지
예배당을 완공하게 하셔서 IYF세계대회를 이곳에서 치를 것입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