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께서 10월 22일 주일저녁 새 예배당 건축이 한창인 원주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지금 원주는 지하 천정(1층 바닥)공사와 1층 전체 바닥 공사 그리고 철골제작(빔)공사 세가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1층 바닥이 완성되면 바로 철골조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원주는 지하1층 지상2층의 예배당이 있지만 주님의 뜻을 따라 650평 규모의 새 예배당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박목사님께서는 현장을 둘러보시고 기뻐하시며 원주교회에 힘과 소망이 되는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주의 크고 귀한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잡아 주셔서 우리의 삶이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생각 할 때 감사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셔서 우리가 옛날에는 육신속에 빠져 있었는데, 이제 복음을 위하여 주를 위해 살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주에 이렇게 교회를 세우시고 이교회에서 많은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노아 방주처럼 이교회에 오는 모든분 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가 예배당을 새로 지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이제 터를 주시며 넓은 장소를 주시니 하나님 아버지 앞에 한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아버지께서 형제자매들 속에 역사하셔서 이 예배당을 짓는 것이 우리가 아닌 하나님인 것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크고 귀한 손길과 자비하신 뜻이 형제자매들 속에 있어서 이일을 이루어 주시고, 이 예배당이 세워지면서 우리의 가족들 우리의 친척들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와서 구원을 받고 자녀들이 교회 안에서 자라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제 레미콘을 칠 수 있어서 너무 감사 합니다. 비가 와서 양생도 잘되고 물을 안 뿌려도 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일을 도우시고 또 빔을 만드는 형제나 건축을 하는 형제가 와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영광과 경배를 돌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 속에 일을 하시면서 우리마음을 예수님께로 향하게 하시고 저 멸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주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또 많은 군인들이 복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이 복음이 군부대를 덮고 우리교회를 덮고 원주를 구원하게 해 주시고 우리마음이 예수 안에서 진실하게 은혜롭게 하여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옥수 목사님 기도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