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첫 날 형제, 자매들의 손에 이끌려온 분들과 신문, 전단지를 통해 오신 분들이 많았다. 해마다 한번씩 부산 KBS홀에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많은 분들이 우리 소식을 알고 있었고 이번해엔 꼭 말씀을 듣고 박목사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나오셨다.
오전 시간에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12장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복의 근원이기에 아브라함이 은혜를 입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만 마음에 예수님을 모신자가 적어서 복된 삶을 살지 못한다고 전하셨다. 예수님은 빛이시고 죄는 어둠이라서 빛과 어둠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가 있으면 죄는 없습니다. 성령안에 있으면 어둠에, 죄에 메이지 않습니다. 죄를 범치 않는자가 없지만 예수가 계시면 예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죄를 이길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새로운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 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초청의 시간 하나님을 믿지만 죄를 씻지 못한 분, 형제 자매님의 손에 이끌려 오신 분 등 2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손을 들고 나오셨다. 한 영혼에 대한 우리의 원함보다 주의 원함이 더 많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형제, 자매님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간절히 기다린 순간에 하나님이 복음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모습에 큰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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