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축복으로 바꾼 종 엘리야 지난해 서울 올림픽 공원에 있는 체조경기장 집회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입었습니다. 또한 그 열기는 `회개와 믿음`책자로 발간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있는 분들에게 읽혀져서 열심히 애써도 풀리지 않았던 신앙의 문제가 해결되고 새로운 소망을 찾게 했습니다.
오늘부터 한주간 열리는 세미나는 서울에서 11번째 대전도 집회가 시작됩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꾼 종 엘리야`라는 주제로 13시간 밤과 낮으로 말씀이 전해 집니다.(체조경기장 11시간, 기쁜소식강남교회 2시간)
마땅히 하나님을 섬겨야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보기에 좋은 것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악했고 하나님께서 안타까워하셨기에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선포하게 하셨고 저주가 임했던 땅에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오셔서 말씀을 듣는 동안 마음을 누르던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롭고 소망스런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셔서 복된 소망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