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할례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삼상 14:6)
        룻기2장에서, 나오미가 룻에게 묻는 것은,
        
        얼마나 주웠느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하였느냐고 물었던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번 집회를 앞두고
        마음이 보아스에 속한 밭에 일할 때 은혜를 입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존 교회들의 방해도 있었으나 그와 상관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연고자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