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4:23)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육체를 따라 난 이스마엘과 약속으로 말미암은 이삭이었습니다.
이스마엘은 될 것 같아 보이고 이삭은 약하여 대를 잇기에 인간적으로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조건을 보고 될 성 싶은 것을 쫓아 갑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인간적인 가능성을 따라간 것들은 다 헛되고 허망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약속으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될 것 같아 보이지만 다 무너집니다.
우리 마음안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마음들은 다 내 ?겨 나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인다 해도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발을 내 딛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똑똑히 경험할 것입니다.
- 서울 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가진 임원 모임 때 박목사님 메시지 중에서 -
서울 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서울지역 연합으로 워크숍을 갖습니다.
워크숍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인간적인 마음들이 내 쫓겨나고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힘있게 일하실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2006년 5월 15일(월)- 17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기쁜소식 강남교회
강사 : 박옥수 목사(기쁜소식강남교회 시무)
이 워크숍은 선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생중계 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