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 22:13,14>
하나님께서 부안의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양의 뿔이 수풀에 걸려있는것 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뿔을 수풀에 걸어놓았다는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사람들을 하나님 편으로 인도하는 집회를 가집니다.
부안에 연고자가 있으신분은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