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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가나 수양회 속에 빛난 작은 별들..
2006-04-08
이번 "16회 가나 수양회"를 통해 구원받은 분들을 만나 간증으로 올립니다.     
제 이름은 케디이고요. 라이베리아 리퓨지캠프 에서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집에 있는데 사모님이 찾아 오셔서 이야기를 했어요. 전 매일 교회가서 죄를 씻기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살았어요. 수양회를 하니까 같이 가자고 초청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와보니까 굉장해요. 첫날은 모든게 낮설어 잠도 잘 못잤는데요. 둘째날 오전 복음반 시간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지금 전 의인이예요.
  

목사님 설교 후에 제가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단기선교사인 홍진경자매가 와서 잘 설명해주었어요.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진경은 믿음에 대해 말해줬어요. 어린양이 나의 죄를 씻기듯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제 우리는 의인이 되었음을 알았어요.
      

예수님이 제 죄를 다 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 아코솜보에 사는 브리짓입니다. 아코솜보에서 단기선교사 한나를 만났고 그를 통해 기쁜소식선교회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엔 혼돈 스러웠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선 죄를 씻기위해 기도해야 했거든요. 아코솜보 성경세미나에서 그분들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이 나의 모든 죄를 가져가셨고, 나에게 다시는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죄를 짓기 때문에 계속 혼돈 스러웠습니다. 여기 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복음반도 갔어요. 맞아! 이게 진실이야.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어. 나의 죄와 모든 문제들을 가져가셨어. 전 정말 정말 기뻤어요. 지금 전 의인이예요. 100% 의인이요.
      

여기 교회는 저희 교회와는 정말 정말 다르고요. 진짜 달라요. 그분들은 정말 말씀만 말해주세요. 무었을 하라고 절대 말하지 않아요.
저는 이 분들을 통해 진짜 교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부아프리카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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