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박옥수 목사님은 서울로 오시면서 “여리고 성과 같은 서울시민들의 마음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무너지겠다”는 소망을 가지셨고 이후 주간 신문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겠다는 믿음으로 2004년 6월,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창간하였습니다.
신문 창간 후 이 주간지를 통해 서울과 전국 각지에 수많은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 신문을 읽고 구원받는 사람이 일어나고 또한 마음의 문을 열고 수양회와 대전도집회로 연결되는 일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6년 새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이 신문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면서 이번에 ‘지역기자 워크숍’을 가지려 합니다. 서울과 전국 각 지역의 기자가 함께 모여 교회와 종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흘려 받고 또한 주간 기쁜소식 신문의 발전방안 토의 및 친교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전국의 지역기자 형제 ․ 자매님들은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5년 12월 3일(토) 10:00~21:00
◈ 장 소 : 기쁜소식강남교회
◈ 준 비 : 성경, 필기도구, 사진촬영 예정
◈ 참 가 자 : 주간 기쁜소식 신문 지역기자(16명) + 본부기자 전원
◈ 참 가 비 : 무료 (중식 및 석식 제공)
◈ 주요일정 : 김성훈 목사님 말씀, 합동 편집회의, 전국교회 소식 활성화 방안 토의,
신문 인쇄소 견학(수원), ‘박옥수 목사와 영상교제’ 참석(선택)
◈ 문 의 : 011-272-7888 / 02-574-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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