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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성령의 역사가 이곳 광주에서..
2005-10-11

가을 정취 풍기는 계절 10월에 해마다 같은 기간에 염주체육관에서 광주시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집니다.
이제 10여년 넘게 복음의 소식을 알려온 터라 박옥수 목사님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생소해하지 않고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두려워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며 아무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이 깊어 캄캄하고 어두울수록 빛이 밝게 빛나는 것처럼 세상이 죄악에 깊이 물들어져 있고, 사람들의 마음은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갈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령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영혼의 생수가 되는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와, 종들과, 성도들을 이 땅에 두신 것이 감사하고, 이들을 통해 이 성중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찾으시며 집회로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는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에 갔고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을 말하므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심령들을 만났고 말씀대로 이 성중에 당신의 백성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느헤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다시 쌓다가 성이 거의 완성될 즈음에 성 건축을 방해하던 산발랏과 도비야에게 매수된 스마야가 “사람들이 너를 죽이러 올 것이다”라고 예언해 느헤미야를 두렵게 했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열려 지고 있을 때 사탄이 불신과 두려움을 넣어서 말씀이 있는 집회에 참석치 못하도록 방해할까 염려되고, 끝까지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찾으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은혜를 입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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