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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인천D-4)[경인일보]"절망에서 벗어나 믿음의 삶을"
2005-10-06


[경인일보]"절망에서 벗어나 믿음의 삶을"(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D-4)
10월10일부터 인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10월6일자 경인일보에서 보도했다. 본 세미나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새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에 대한 소망을 주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4월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수천여명이 참가해 성경의 말씀을 듣고 있다.

첨부: 보도내용(텍스트)

"절망에서 벗어나 믿음의 삶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10~14일 인천실내체육관

  "절망에서 벗어나 믿음의 삶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실내체육관에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린다.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자리가 될 이번 성경세미나는 우리 자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 사이에서 방황하는 자에게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박 목사는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더러운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면 거룩한 사람, 의인으로 거듭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구체적으로 증거한다. 특히 그는 이번 성경세미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절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설교하고 술과 마약으로 고통받는 젊은이들에게 변화의 기쁨을 확인하도록 성경 말씀을 전한다.
  실제로 그의 세미나에 참가한 상당수 종교인들은 머리로 아는 지식 차원에서 벗어나 믿음에 초점을 둔 성경세미나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40여년 넘게 순수한 복음만을 고집한 그는 교파와 지역, 국가를 초월해 성경적인 죄사함과 거듭나는 신앙에 대해 깊이 있게 전학 있다. 기독교 뉴리더로 평가되고 있는 박목사의 메시지는 TV, 라디오, 신문 등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하늘의 미소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참가해 국적과 연령, 인종을 넘어 음악언어를 중심으로 하나된 자리를 마련한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미 지난 7월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그 진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동진의 `목련화` 등을 선보이며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편 주옥 같은 천상의 소리로 세미나 참가 종료인들과 찬양의 기쁨을 나누게 된다.
  한편 이번 성경세미나는 무료 입장이며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하루 2차례씩 5일 동안 10시간에 걸쳐 시리즈로 메시지가 전해진다.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동시통역으로 인터넷 생중계(old.goodnews.or.kr)도 실시한다.
/정승욱기자 ·bada@ky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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