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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부천실내체육관세째날소식
2004-04-22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나 주의 믿음갖고" 찬송을 할때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찬송을 들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이는 악한 죄를 지었는데  죄사함을 받으니까 너무 감사한 거예요. 다윗이 하니님께 노래를 불렀어요.
죄를 지었고, 분명 간음하고 남편을 죽이는 어마어마한 죄를 지었는데 `나는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데 당신의 긍휼로 내 죄를 사해주십시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을 베풀기를 원하시기에 다윗의 죄를 양털처럼 희게 눈보다 희게 깨끗이 사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죄사함받는 것이 다윗과 똑같이 죄사함을 받습니다.
아무 일한 것 없이 은혜로 자비로 긍휼로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 것입니다.
그 사실을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벌받고 우리죄를  다 씻어주셔서 우리가 은혜로 죄사함을 받았는데 우리가 무언가 해서 죄를 사함받으려고 하다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한 댓가로 죄사함을 받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명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긍휼로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씻어주신 것입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로마서 4:5)
우리는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그 흉악한 죄도 자비로 사해주신 것처럼 우리죄도 값없이 은혜로 사해주신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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