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이 표어대로 행동을 했는데 경리과장은 공금을 횡령하고,관리인은 회사 집기를 처분하고,
  직원들은 모두 결근을 하였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선하게 살고 싶은 소원은 있지만,      선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예화입니다.
  우리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사귐을 갖기를 원하시지만,      조금의 어두움도 없는 거룩한 분이라 죄와는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죄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지를 명쾌하게 전할 하나님의 종을 모시고
  광주은혜교회에서 복음집회를 갖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를 이곳으로 초청합니다!!      장소 : 기쁜소식 광주은혜교회
  날짜 : 2004년  4월26일 ~ 4월30일             오전 10:30  저녁 7:30